subject [일상] 코끼리의 행방
name 이수연 date 2012-05-04 21:02:54 hit 882




업뎃 예정이었던 판타스틱베이비 코끼리들은

제품결함으로 제가 다 가졌어요.

재단할 때 털이 무지하게 날리더니

완성후에도 세게 쓰다듬거나 당기면 털이 빠져서요.

털지옥을 맛보며 다 만들었구만! 흑흑.

 

칙칙한 인디안핑크와 칙칙한 민트 두 가지 색상인데

제 것, 이라 그런지 화사하니 예뻐보이네요. ㅎㅎㅎ


너바나 앨범  타이틀 never mind를 새겨 넣었는데

겁나 신경쓰이는 코끼리떼들.


다른 원단 찾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원단회사에 항의하고 싶은데

영어가 짧아서 참아지고 있는 슬픈 현실.

오마이프레셔스, 오마이머니, 캔유스픽코리안 ?

 

고은아 : 꺅 너무 귀여워요! 재주 엄청 잘 부릴거같아
rim : 으앗! 기다리고 있었는데 ㅜ.ㅜ 헤헤...
근데 둘이 있으니 더 귀엽네요
심쓰 : 아 ㅠ_ㅠ 진짜 판타스틱하네요!!
맘에드시는 다른원단이 빨리 뿅! 하고 나타났음 좋겠어요 :)
사과 : 이런 이런 가장 기다리던 오리무중이는 이미 솔드 아웃이고.. 코끼리끼리는 털 숭숭 ...미녀 언니꺼...
오늘 밤에 술 마실테얏!
소르르베어 : 고은아님> 제가 쫌 귀엽죠? 재주는 잘 못 부려요. ㅎㅎㅎㅎㅎㅎ 칭찬은 다 내 것!!!
rim님> 사실은요...3마리예요!!!ㅎㅎㅎ칙칙분홍이가 두마리. 만드느라고 허리가 부러질 뻔했는데 이런 재앙이 ...ㅠㅠ ㅎㅎㅎ
소르르베어 : 심쓰님> 뿅뿅, 나타나랏! 진짜 판타스틱하게 털이 날려요. 근데 다들 계속 잘 팔고 사고 있어서 강력하게 항의도 못하겠어요. ㅠㅠ
소르르베어 : 사과님> 오리무중이. 아, 이름 조으다. ㅎㅎㅎ 저 오늘 카톡에서 어린이 카네이션에 완전 반했어요. 표절하고 싶은데...내가 그러고 부모님보러 가면 불효!!! ㅎㅎㅎ
크림 : 너무귀여워요ㅎㅎ손재주좋으신듯ㅎ


name   password 
 
file